‘가요무대’ 출연진 김태연→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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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가 무더위를 잊게 할 여름 명곡과 함께 안방극장을 찾는다. 바다와 강, 항구를 배경으로 한 친숙한 가요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월요일 밤을 선물할 전망이다.
이어 강문경은 '대동강 편지', 지나유는 '영산강 처녀', 박성온은 '고향의 강'을 부르며 강을 배경으로 한 추억의 노래를 들려준다.
홍지윤은 '바다가 육지라면', 재하는 '부산 갈매기'를 부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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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가 무더위를 잊게 할 여름 명곡과 함께 안방극장을 찾는다. 바다와 강, 항구를 배경으로 한 친숙한 가요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월요일 밤을 선물할 전망이다.
17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0회는 ‘더위사냥’을 주제로 꾸며진다. 김태연, 강문경, 지나유, 박성온, 정혜린, 지원이, 박혜신, 남궁진, 서지오, 박상철, 조명섭, 홍성윤, 신승태, 홍지윤, 재하, 김장수가 출연한다.

첫 무대는 김태연의 ‘제3 한강교’로 시작한다. 이어 강문경은 ‘대동강 편지’, 지나유는 ‘영산강 처녀’, 박성온은 ‘고향의 강’을 부르며 강을 배경으로 한 추억의 노래를 들려준다. 정혜린은 ‘처녀 뱃사공’, 지원이는 ‘소양강 처녀’로 정겨운 감성을 전한다.
중반부에는 항구를 소재로 한 노래들이 무대를 채운다. 박혜신은 ‘항구’, 남궁진은 ‘이별의 인천항’, 서지오는 ‘연안부두’를 열창한다. 박상철은 자신의 곡 ‘항구의 남자’로 힘 있는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바다를 노래한 명곡이 이어진다. 조명섭은 ‘바다의 교향시’, 홍성윤은 ‘울릉도 트위스트’, 신승태는 ‘해변의 여인’을 선보인다. 홍지윤은 ‘바다가 육지라면’, 재하는 ‘부산 갈매기’를 부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마지막은 김장수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로 장식한다. ‘가요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목소리와 여름 풍경을 담은 노래들로 더위를 달랠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KBS1 ‘가요무대’ 1960회 방송시간은 17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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