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정해인, 친동생이 매니저 "엄마가 만들어준 내 '따까리'"

윤효정 기자 2026. 8. 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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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자기 매니저로 일하는 친동생에 대해 언급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주연 정해인 허성태가 홍보를 위해 출연한다.

유재석이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라고 말하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라며 각별한 우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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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해인이 자기 매니저로 일하는 친동생에 대해 언급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주연 정해인 허성태가 홍보를 위해 출연한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공항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해당 매니저가 다름 아닌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정해인은 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표현해 모두를 웃게 한다. 그러면서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라며 동생과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힌다.

유재석이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라고 말하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라며 각별한 우애를 밝힌다.

'틈만나면,'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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