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예뻐” 조여정이 자랑한 친언니, 얼굴 공개됐었다…과거 모습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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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학창 시절 미모로 유명했던 친언니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친언니의 모습까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여정이 자랑한 친언니 조연정 씨의 모습은 실제 과거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조여정은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언니가 분당에서 미모로 유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무려 18년 전부터 이어진 조여정의 '미모의 언니' 자랑이 최근 방송에서 다시 등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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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조여정이 학창 시절 미모로 유명했던 친언니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친언니의 모습까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자신의 학창 시절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조여정의 유치원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사진까지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
하지만 조여정이 정작 미모로 유명했던 사람으로 꼽은 건 친언니였다. 조여정은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다녔다. 아버지가 엄하셔서 학교 끝나고 바로 집으로 와야 했다”며 “저희 언니가 예쁘기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특히 “밤에 남학생들에게 전화가 오면 아버지가 받으셨다. 언니랑 둘 중 누구한테 온 전화인지 모르니까 둘 다 혼났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조여정이 자랑한 친언니 조연정 씨의 모습은 실제 과거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조연정 씨는 지난 2014년 KBS2 ‘해피투게더3’에 발레요가 강사로 등장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동생 조여정과 닮은 이목구비에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오래전부터 언니의 미모에 대한 조여정의 ‘증언’도 있었다.
조여정은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언니가 분당에서 미모로 유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여정에 따르면 친언니는 키가 크고 발레를 해 몸매까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주변에서 유명했다고.
재미있는 일화도 공개했다. 조여정은 당시 친언니가 햄버거 가게에서 우연히 자신의 험담을 듣고 따지려다, 상대방이 “조여정보다 언니가 훨씬 예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그냥 참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려 18년 전부터 이어진 조여정의 ‘미모의 언니’ 자랑이 최근 방송에서 다시 등장한 셈이다. 여기에 과거 방송 속 조연정 씨의 모습까지 재조명되면서 자매의 닮은 듯 다른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1997년 SBS 시트콤 ‘나 어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방자전’, ‘인간중독’,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99억의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9년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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