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연기 뿐…죽기 전까지 하고 싶다" [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지안이 앞으로의 연기 목표와 배우로서 그리고 싶은 미래를 밝혔다.
유지안은 지난 6일 MHN스포츠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향후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지안은 "배우로서는 큰 상을 받는 것도 하나의 큰 목표"라며 "연기대상을 매년 챙겨봤는데, 저 무대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지, 거기서 보이는 시야는 어떨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②] 이어서 계속…
(MHN 윤우규 기자) 배우 유지안이 앞으로의 연기 목표와 배우로서 그리고 싶은 미래를 밝혔다.
유지안은 지난 6일 MHN스포츠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향후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작품마다 '이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할마다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특정 이미지에 머무르기보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고.
또 유지안은 배우라는 직업을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전했다.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연기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연기를 시작하고 나서는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것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6살 때 연기를 시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독백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때 부모님도 조금 더 인정해주셨고 저 역시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져 있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도 밝혔다. 유지안은 "항상 누군가에게 뒤처져 있다고 생각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다른 사람들이 더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연기라는 일을 찾은 뒤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장르도 다양하다. 유지안은 "'김부장'을 보면서 코미디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할 때 제가 찍었던 장면들은 대부분 어둡고 진지했다. 그래서 작품이 이렇게 웃긴 드라마인지 몰랐다"며 "방송을 보니 선배님들이 애드리브도 하시고 재미있는 장면이 많더라. 저도 그런 코미디 연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악역에 대한 욕심도 여전히 남아 있다. 다만 '김부장'의 주혜리와는 다른 결의 인물을 원했다. 유지안은 "주혜리와는 반대로 내면까지 악한, 정말 강한 최종 빌런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그런 악역이라면 주혜리와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기하면서 참고하는 배우에 대해서는 특정한 한 명의 롤모델을 두기보다 작품마다 선배 배우들의 장점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선배님들의 연기적인 기술을 많이 참고한다"며 "최근에는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 선배님과 박지현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연출자로는 연상호 감독을 꼽았다. 유지안은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들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감독으로서도 좋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언젠가 꼭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밝혔다.
시상식 무대에 대한 목표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유지안은 "배우로서는 큰 상을 받는 것도 하나의 큰 목표"라며 "연기대상을 매년 챙겨봤는데, 저 무대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지, 거기서 보이는 시야는 어떨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특히 신인상에 대해서는 "배우에게 신인상은 신인일 때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받게 된다면 너무 감사하게 받을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유지안은 "제가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장르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작품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매번 새로운 역할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네고왕' 6개월 만에 하차…"안팎으로 정들었는데" [MHN:픽]
- 윤가이, 뜻밖의 구설은 뒤로…'별일 없이' 쌓아가는 존재감 [MHN이슈]
- 유명 女모델, 건강 이상→일주일 만에 올라온 사진…"다시 걸을 수 있을까 불안" [MHN:글로벌]
- '박군 ♥' 한영, 시험관 시술 중단→떠났다..."이 정도면 중독인 듯" [MHN:피드]
- '♥홍상수와 불륜' 밀어낸 '엄마 김민희' 새 서사…포장은 성공적, 과거는 별개 [MHN초점]
- '몸무게 44kg까지 감량' 송가인, 옥빛 한복 자태에 팬들 감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이덕화 아니었으면 방송 접었을 것" 원조 청춘스타 김청, '사랑과 야망' 시절 화장실서 오열했다
- '톱스타' 女배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 발표…"새로운 전환점" [MHN:글로벌]
- 유명 女 아이돌, 건강 이상 호소→생일 행사 '취소'…"몸 상태 잘 회복하겠다" [MHN:글로벌]
- '36세' 유명 女 모델, 깜짝 임신 발표→만삭 D라인 공개…"4개월 간 입덧 심해" [MHN: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