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 인플루언서, 바이러스성 '수막염' 감염→퇴원…"어쨌든 살아 있어" [MHN:글로벌]

윤우규 2026. 8.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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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뷰티 크리에이터 코바시리가 호주에서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코바시리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무사히 퇴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많은 분께 걱정과 폐를 끼쳤다"며 퇴원 소식을 직접 전했다.

코바시리는 생애 첫 입원을 호주에서 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도 전했다.

코바시리는 셰어하우스 주인과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의 사람들,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이 입원 과정에서 도움을 줬고 가족도 일본에서 호주까지 찾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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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시리, 호주서 수막염으로 일주일 입원…"정말 힘들고 긴 일주일"
출처:코바시리
(MHN 윤우규 기자)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 코바시리가 호주에서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코바시리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무사히 퇴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많은 분께 걱정과 폐를 끼쳤다"며 퇴원 소식을 직접 전했다.
출처:코바시리
그는 "검사 결과 바이러스성 수막염이었다"며 "약 일주일 동안 입원하면서 치료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두통과 체력 저하, 컨디션의 기복은 계속될 것 같지만 어쨌든 살아 있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코바시리는 생애 첫 입원을 호주에서 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도 전했다. 그는 입원 기간 동안 링거와 주사, 채혈을 반복하고 진통제를 복용했다며 "정말 힘들고 길었던 약 일주일이었다"고 털어놨다.
출처:코바시리
주변 사람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코바시리는 셰어하우스 주인과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의 사람들,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이 입원 과정에서 도움을 줬고 가족도 일본에서 호주까지 찾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이 입원했던 호주 병원 의료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이 정말 세심하게 돌봐주셨다"며 번역기와 통역사를 활용해 치료 과정을 설명해주고 검사와 치료도 신속하게 진행해줬다고 전했다.
출처:코바시리

이어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고 밝아서 몇 번이나 안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밥도 맛있었다"며 "정말 정말 좋은 병원이었다"고 덧붙였다.
코바시리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메이크업과 패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여행과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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