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자주포 탄약’ 기술 개발 나선다
남석형 기자 2026. 8.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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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탄약 첨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도수정신관 체계 개발사업' 방위사업청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첨단 기술 적용 땐 K9 탄착 오차 범위를 6분의 1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관계자는 "탄도수정신관은 미래 화포체계 핵심 기술"이라며 "첨단 방위 기술 국산화를 통해 자주국방과 K방산 수출 확대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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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까지 155㎜ 탄약 첨단 기술 목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탄약 첨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실전 배치된 K9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탄약 첨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도수정신관 체계 개발사업' 방위사업청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32년까지 1642억 원을 들여 K9 자주포용 155㎜ 탄약 적용 기술을 개발한다.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 탄약을 정밀화·첨단화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이다. 탄약 앞부분에 장착돼 발사 이후 GPS를 기반으로 명중률을 높여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첨단 기술 적용 땐 K9 탄착 오차 범위를 6분의 1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관계자는 "탄도수정신관은 미래 화포체계 핵심 기술"이라며 "첨단 방위 기술 국산화를 통해 자주국방과 K방산 수출 확대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