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 거제 기록적 폭우…이틀간 강수량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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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틀간 경남 거제에는 805㎜로 장마철 한 달 강수량을 넘는 그야말로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구름대가 경남 남해안을 지나며 이들 지역은 호우특보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경남 서부 남해안에 100㎜ 이상, 부산과 울산 등 경남 동부 내륙에 최대 80㎜, 전남에 최대 60㎜, 서울 등 그 밖의 중부 지방은 5~40㎜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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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새벽 거제와 통영 등 곳곳에 재난성 호우 긴급 문자도 발송됐는데요.
이틀간 경남 거제에는 805㎜로 장마철 한 달 강수량을 넘는 그야말로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구름대가 경남 남해안을 지나며 이들 지역은 호우특보 발효 중입니다.
빗줄기의 강도는 조금 약해지겠습니다.
앞으로 경남 서부 남해안에 100㎜ 이상, 부산과 울산 등 경남 동부 내륙에 최대 80㎜, 전남에 최대 60㎜, 서울 등 그 밖의 중부 지방은 5~40㎜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가뭄에 절실한 단비라 해갈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피해도 우려됩니다.
광주와 경남은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로 상향됐는데요.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풍특보도 발효 중인 경남 남해안으로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고요.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전 중 비가 그치며 기온도 서서히 오르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32도까지 오르겠고요.
조금 전 일부 호남에는 폭염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오후부터는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중부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5~60㎜ 정도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강풍 #남부비 #날씨예보 #소나기 #산사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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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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