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부부, 눈 풀리고 시뻘건 얼굴로 볼키스 "29년 사랑"..장남은 절연 [Oh!llywood]

최이정 2026. 8. 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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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이자 팝스타 출신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장남 브루클린 베컴 부부와의 절연설 등 가족 잔혹사 루머 속에서도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1997년 우리가 시작했던 포르토피노로 돌아왔다. 사랑해 데이비드 베컴(Back in Portofino where we began in 1997 x I love you @davidbeckh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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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패션 디자이너이자 팝스타 출신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장남 브루클린 베컴 부부와의 절연설 등 가족 잔혹사 루머 속에서도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1997년 우리가 시작했던 포르토피노로 돌아왔다. 사랑해 데이비드 베컴(Back in Portofino where we began in 1997 x I love you @davidbeckh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석양이 지는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의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남편 데이비드 베컴의 목을 감싸 쥐며 애정 가득한 볼키스를 건네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살짝 풀린듯한 눈과 붉게 상기된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스루 드레스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전한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이 찾은 포르토피노는 1997년 처음 인연을 맺었던 뜻깊은 장소로, 연애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며느리 니콜라 펠츠 부부와의 끊이지 않는 불화설 및 '절연설'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데 공개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일각에서는 가족 간의 갈등설로 세간의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도 베컴 부부가 흔들림 없는 단단한 애정을 과시 중이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은 199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와 딸 하퍼 세븐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빅토리아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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