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김민희, 출산 후 달라진 근황…'눈 둘 데가 없네''

이재훈 기자 2026. 8. 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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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44)가 출산 후 첫 공식 무대에서 희끗한 머리칼과 수수한 민낯 등 자연스럽게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김민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민희는 현지 간담회에서 "출산 후 첫 영화라 현장에서 육아와 촬영을 병행했다"고 전했으며, 시상식에서는 "앞으로 진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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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르노=AP/뉴시스]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참석한 김민희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민희(44)가 출산 후 첫 공식 무대에서 희끗한 머리칼과 수수한 민낯 등 자연스럽게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김민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작년 4월 득남 이후 약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그는 화려한 꾸밈 대신 새치와 편안한 옷차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김민희는 현지 간담회에서 "출산 후 첫 영화라 현장에서 육아와 촬영을 병행했다"고 전했으며, 시상식에서는 "앞으로 진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카르노=AP/뉴시스] 김민희, 홍상수

감독상과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 최우수연기상까지 3관왕에 오른 '눈 둘 데가 없네'는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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