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日 '서머 소닉 2026' 완벽 접수…1만 6천 관객 홀린 청량 퍼포먼스

최이정 2026. 8.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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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를 강타하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TWS는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SODA SODA'와 현지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으로 포문을 열었다.

성공적으로 '서머 소닉' 무대를 마친 TWS는 오는 28일부터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등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 일본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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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를 강타하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4일 오사카 엑스포 기념공원과 1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전격 출연했다.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양일 합산 1만 6,000여 명의 관객이 몰려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TWS는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SODA SODA’와 현지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hey! hey!’, ‘HOT BLUE SHOES’, ‘Get It Now’, ‘OVERDRIVE’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폭발시켰다.

무더위 속에서도 멤버들은 흔들림 없는 완벽한 가창력과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히트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일본어 버전으로 열창하고, 'Oh Mymy : 7s'의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로 피날레를 장식해 환호를 끌어냈다.

최근 TWS는 일본 싱글 2집 발매 첫날 1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자체 신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K-팝 곡 최초로 빌보드 재팬 '핫 100' 정상에 오르는 등 매서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성공적으로 '서머 소닉' 무대를 마친 TWS는 오는 28일부터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등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 일본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nyc@osen.co.kr

[사진]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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