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비 내는 걸 본 적이 없어" 전현무, 때아닌 '폭로' 당했다...땀 뻘뻘+당황 ('사당귀')

김유표 2026. 8. 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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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엄지인이 후배 아나운서들의 멘토링을 위해 김진웅, 이상철, 썬킴과 함께 전주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전현무와 오랜 시간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왔지만 정작 전현무가 회식비를 계산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고 깜짝 폭로했다.

엄지인이 과거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의 전현무를 소환하면서 더욱 구체적인 증언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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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 '톡파원 25시' 함께하는 전현무 향해 깜짝 '폭로'
출처:MHN DB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HN 김유표 기자) 전현무의 과거 절약 습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짠돌이' 면모가 동료들의 거침없는 폭로로 다시 한번 공개됐다. 방송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동료들이 잇따라 전현무의 씀씀이를 언급하면서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엄지인이 후배 아나운서들의 멘토링을 위해 김진웅, 이상철, 썬킴과 함께 전주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화 도중 썬킴은 전현무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JTBC '톡파원 25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던 중 그는 전현무의 회식비와 관련해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썬킴은 "같이하면서 전현무 씨가 회식을 쏘는 걸 한 번도 못 본 것 같다"고 폭로했다. 그는 전현무와 오랜 시간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왔지만 정작 전현무가 회식비를 계산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고 깜짝 폭로했다.

여기에 "가끔 이찬원이 쏜다. 막내가"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전현무를 향한 출연진들의 공격이 이어졌다. 이를 듣던 양준혁 역시 "프로그램을 몇 개나 하는데 좀 쏴라"고 거들며 전현무를 몰아붙였다.

예상치 못한 폭로에 전현무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특유의 재치로 상황을 받아쳤다. 그는 "찬원이가 돈이 많다. 떼부자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회식비를 내지 않는 이유를 이찬원에게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현무의 짠돌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엄지인이 과거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의 전현무를 소환하면서 더욱 구체적인 증언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엄지인은 "현무 선배가 KBS에 있을 때 진짜 짠돌이였다"며 "남한테 뭐 사주는 게 전혀 없고 다 아끼고 모으기만 했다"고 밝혔다.

전현무 역시 과거 자신의 절약 습관을 부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직접 당시 생활을 떠올리며 남다른 절약 정신을 고백했다. 전현무는 "아끼고 아껴서 해외 촬영을 가면 제일 좋아했던 곳이 면세점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그렇게 아껴 모은 돈을 무조건 자신을 위해서만 쓴 것은 아니었다. 전현무는 면세점을 이용할 때 어머니와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구입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엄마 거, 여자친구 거 옛날에 유행했던 갈색병 사고 그랬다"고 말하며 당시 면세점에서 가족과 연인을 위한 화장품을 챙겼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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