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국내외 페스티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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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가 단독 콘서트에 이어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서울 '매들리 메들리 2026'과 대만 '워터밤 가오슝 2026'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 같은 달 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매들리 메들리 2026' 무대에도 오른다. 디노는 오는 21~23일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9월 6일 '매들리 메들리 2026', 9월 13일 '워터밤 가오슝 2026'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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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가 단독 콘서트에 이어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서울 ‘매들리 메들리 2026’과 대만 ‘워터밤 가오슝 2026’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
1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노는 오는 9월 12~13일 열리는 ‘워터밤 가오슝 2026’ 둘째 날 공연에 출연한다. 같은 달 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매들리 메들리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에 앞서 디노는 오는 21~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길보드 쇼]’를 개최한다. 티켓은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으며, 3일간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된다. 디노는 본래 모습과 부캐릭터 피철인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노는 지난 3일 피철인 미니 1집 ‘길보드’를 발표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트랩 장르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미쳐 미쳐’, 시티팝 감성의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팬 파티에서도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정말’, ‘정으로 사랑으로’, ‘놀아보세’, ‘라이크 잇’ 등을 공연하며 팬들과 만났다.
행사 말미에는 직접 준비한 편지를 통해 “캐럿은 언제나 제가 무대에 서는 이유이자 제 존재의 이유”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디노는 오는 21~23일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9월 6일 ‘매들리 메들리 2026’, 9월 13일 ‘워터밤 가오슝 2026’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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