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변호사, 33살 하영 논란에 ‘무식’ 지적 “집안 자랑, 어리다기엔 나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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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지훈 변호사는 "증조부가 친일 매국노여도 후손이 돈 벌 수 있고 연예인 할 수 있다. 안타까운 건 하영 씨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것. 무지, 무식, 시대적 배경조차 몰랐다는 것. 누가 알려줘야 되나? 내 증조부가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를 수있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을 안다면 '어? 이거 이상한데?' 의심해야 되는 건 너무나 마땅한 일이다"며 "무지와 무식과 교만.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떠벌렸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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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현직 변호사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15일 구독자 53만 명을 보유한 '아는 변호사' 채널에는 '무지와 무식 그리고 교만 (로열 매국노 후손 하영의 팀킬)'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훈 변호사는 하영 논란에 대해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하기에는 나이가 많다"고 지적했다. 하영은 1993년생으로 만 33세다.
이어 이지훈 변호사는 "보통 나를 자랑하지 않나. 자랑하고 싶으면 보통 나를 자랑하지.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도 의사예요'라고 하지는 않는다"며 "일제시대에 의사를 한다는 건 친일파일 수 있다는 걸 의심해야 되지 않나. 그건 우리가 정규 교육만 받으면 다 아는 거다. 시대가 한양인데 그 말만 들어도 스스로 의심해야 된다. 이 점 때문에 '무식'이라고 표현한 거다"고 말했다.
또 "2대도 아니고 4대다. 군부 독재 시대를 거스르고 6.25도 거슬러 올라가고 일제 강점기까지 가는데 의문이 들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영은 증조부를 존경했다면 찾아봐야 되는 것 아닌가? 자기 증조 할아버지에 대한 논문도 있는데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읽어봐야 되는 것 아닌가? 사랑하지도 않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 변호사는 "증조부가 친일 매국노여도 후손이 돈 벌 수 있고 연예인 할 수 있다. 안타까운 건 하영 씨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것. 무지, 무식, 시대적 배경조차 몰랐다는 것. 누가 알려줘야 되나? 내 증조부가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를 수있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을 안다면 '어? 이거 이상한데?' 의심해야 되는 건 너무나 마땅한 일이다"며 "무지와 무식과 교만.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떠벌렸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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