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서머 소닉 2026’ 헤드라이너 장식

2026. 8. 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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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가 일본 '서머 소닉 2026' 도쿄와 오사카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제니는 올해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페스티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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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가수 제니가 일본 ‘서머 소닉 2026’ 도쿄와 오사카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올해 세계 주요 음악 페스티벌을 잇달아 누비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와 16일 오사카 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서머 소닉 2026’은 일본을 대표하는 도심형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제니는 스트록스, 자미로콰이, 라르크 앙 시엘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 공연에서는 ‘마운틴’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만트라’, ‘라이크 제니’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공연을 이끌었고, 오사카에서도 헤드라이너로 관객들과 만났다.

오랜만에 일본 팬들을 만난 제니는 기존 대표곡과 함께 미공개 신곡도 선보였다. 최근 여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곡을 공개하며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니는 지난 7월 얼터너티브 팝 싱글 ‘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했다. 해당 곡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받았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 역시 미국 빌보드 ‘핫 100’ 톱10에 통산 11주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미디어베이스 ‘핫 AC 라디오’ 차트에서도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올해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페스티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서는 제니의 ‘서머 소닉 2026’ 출연을 기념한 팝업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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