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법률사무소 개업하며 새 출발... 꽉 찬 해피엔딩 '최종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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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빌런 박병은의 추악한 범죄 실체를 세상에 낱낱이 까발리며 완벽한 권선징악의 사이다 결말을 완성했다.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최종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목숨을 걸고 악의 축 이충원(박병은 분)을 단죄하며 178억 원의 장기수선충당금을 입주민들에게 돌려주고, 마침내 정의로운 새 삶을 찾아가는 꽉 찬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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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지성이 빌런 박병은의 추악한 범죄 실체를 세상에 낱낱이 까발리며 완벽한 권선징악의 사이다 결말을 완성했다.






폭풍 같은 복수가 끝난 후 평화가 찾아왔다. 이충원 밑에서 장부를 조작했던 강하정은 죗값을 치르기 위해 자수했고, 박해강 패밀리는 정들었던 트루밸류 아파트를 떠나기 전 다 함께 모여 환한 미소로 가족사진을 남겼다.
에필로그에서는 모두가 합법적인 삶을 일궈나가는 따스한 일상이 펼쳐졌다. 출소한 강하정은 소박한 빵가게를 열었고, 강하리는 당당히 변호사의 꿈을 이뤘다. 교도소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박해강은 ‘법률사무소 정산’을 개업하며 강하리를 대표 변호사로 전격 스카우트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땀과 눈물로 일군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며 진정한 정의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 '아파트'는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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