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지면 간암… 건강했으면” 린, 母 간경화 걱정 (‘미우새’)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8. 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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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친모의 건강을 걱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속초여행을 떠난 린과 그의 엄마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엄마에게 "나 뜨개질하는 거 걱정돼? 최백호 선생님도 화장실에서 그렇게 놀지 말라고 하시더라. 화장실에 있는 거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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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린이 친모의 건강을 걱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속초여행을 떠난 린과 그의 엄마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엄마에게 “나 뜨개질하는 거 걱정돼? 최백호 선생님도 화장실에서 그렇게 놀지 말라고 하시더라. 화장실에 있는 거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며 안심시켰다.

린엄마는 서운했던 게 있냐는 질문에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 요즘 세상에 흉이 없다고 해서 부모 마음은 그렇지 않거든. 그래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더라”며 린의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 린은 “내가 더 잘 살게”라며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린은 “엄마 건강해야지. 이제 병원에 또 언제 가시냐. 추적 검사만 받으면 된다고 했지? 간경화라니”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게 심해지면 간암이 되는 거니까 매우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빨리 알게 돼서 다행이다. 병원 쫓아다니면서 엄마 아픈 걸 상상 못했는데 그런 날이 오니까 당황스럽더라. 엄마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엄마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지난 2025년 린은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와의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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