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한옥 와인바 4년만 폐업 위기 "가게 내놓은지 석 달, 예약도 취소"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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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가 강릉에서 운영 중인 한옥 와인바로 이희진에 플러팅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희진과 임원희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중고차 지식을 쏟아내며 이희진 앞에서 열심히 매력을 어필했다.
이희진은 "왜 우리 말고 손님이 없냐"고 걱정했고 임원희는 "사실 오늘 4시에도 예약한 손님이 있는데 제가 취소했다. 오늘은 영업 종료"라고 직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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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미우새' 임원희가 강릉에서 운영 중인 한옥 와인바로 이희진에 플러팅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희진과 임원희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이희진의 중고차 구매를 돕기 위해 임원희가 나섰다. 지난 첫 만남 후 술까지 마셨다는 두 사람은 더 가까워진 모습. 임원희는 중고차 지식을 쏟아내며 이희진 앞에서 열심히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이희진은 "나중에 오빠랑 같이 와서 도장 찍어야겠다"고 밝혀 임원희를 설레게 했다.
마음에 드는 차 시승까지 해본 두 사람. 이어 임원희는 "강릉에서 좋은 곳으로 모시고 싶다. 가시면 후회 안 할 것"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단둘이 강릉으로 떠났다. 임원희는 "제가 오늘 희진 씨를 데려갈 곳이 있다"며 한옥을 개조한 와인바로 데려갔다. 와인바에 들어서자 직원은 임원희에게 "대표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알고 보니 이 곳은 임원희가 운영하는 와인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공간에 이희진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서장훈은 "오늘 완전 매력 어필하는 날이냐"며 깜짝 놀랐다. 4년간 와인바를 운영해왔다는 임원희는 "4년 됐는데 중요한 게 있다. 여기에 희진 씨 같은 여성 분을 데려온 적은 없다. 지인들만 오고 여자 분은 데려온 적이 없다. 드디어 꿈이 이뤄졌다"고 고백했다.

이희진은 "왜 우리 말고 손님이 없냐"고 걱정했고 임원희는 "사실 오늘 4시에도 예약한 손님이 있는데 제가 취소했다. 오늘은 영업 종료"라고 직진했다.
이희진 역시 카페 사장이었다. 임원희는 "이곳의 단점은 없냐"고 물었고 이희진은 "너무 외진 곳에 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에 임원희는 "사실 가게를 내놓은 상태다. 석 달 정도 됐다"고 밝혔고 이희진은 "저도 손님이 없었다. 좌석이 넓었는데 텅 비었다. 근데 손님이 많아졌다. 활성화 시키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희진은 "서울에서 스케줄 없으시면 사장님이 와계셔야 한다"고 조언했고 임원희는 "와있어도 제가 앉아있으면 아는 척하는 게 아니라 모른 척해준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희진은 "저도 못 알아볼까 봐 걱정했다.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더 밝게 인사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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