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ㆍ정은지ㆍ에이엠피ㆍ흰(박혜원)ㆍ에스플릿ㆍ캣츠아이ㆍ김다현ㆍ서도밴드 [이번주 뭐 들었니?]

김지하 기자 2026. 8. 16.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 둘째주(8월 10일 ~ 16일)에는 그룹 키키와 캣츠아이, 에이핑크의 정은지, 가수 김다현 등이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하 - 밴드 특유의 라이브감과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앞세워 에이엠피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앨범.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에스플릿만의 청량한 감성과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데뷔 앨범이다.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을 현대적인 팝 사운드로 재해석해 한 편의 음악극처럼 완성한 앨범으로, 서도밴드가 구축해 온 '조선팝'의 정체성과 음악적 세계관을 집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8월 둘째주(8월 10일 ~ 16일)에는 그룹 키키와 캣츠아이, 에이핑크의 정은지, 가수 김다현 등이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 에이엠피와 에스필릿, 서도밴드의 신보도 있었다.

◆ 키키 - '와이키키키'(WhyKiiiKiii) (발매일 8월 10일)

키키의 미니 3집 '와이키키키'에는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를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여름이라는 계절감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시간과 감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키키만의 자유롭고 유쾌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타이틀곡은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 중독성 있는 코러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키키 특유의 장난기와 자신감, 여름 한복판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김지하 - 강렬한 퍼포먼스에 담은 유쾌한 에너지. 여름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키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
김한길 - 엉뚱하고 입체적인 여름을 재구성한 Z세대 감각의 결과물.
김진석 - 여름의 24시간을 키키답게 채운, 엉뚱하고 자유로운 여행.

◆ 정은지 - 'Summer, I'(서머, 아이) (발매일 8월 11일)

정은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서머, 아이'에는 타이틀곡 '파도(i love LOVE)'를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여름을 닮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사랑의 설렘과 행복, 이별과 성장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풀어낸 앨범이다. 앨범명은 여름(Summer)과 나(I)를 함께 담아낸 의미로, 여름에 태어난 정은지의 정체성과 가장 '정은지다운' 계절을 음악으로 기록했다. 정은지는 자작곡은 물론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앨범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완성했으며, 십센치(권정열), 적재, 소수빈 등이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은 사랑이 머물렀던 모든 순간을 돌아보며 사랑의 의미를 노래한 곡으로, 사랑 자체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김지하 - 정은지 특유의 맑고 깊은 보컬은 언제나 매력적. 협업 가수들과의 합이 완성도를 더한 앨범.
김한길 - 여름과 사랑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정은지 특유의 시원한 고음과 밴드 사운드로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김진석 - 한층 깊어진 싱어송라이터 정은지, 자신의 색으로 채운 여름.

◆ 에이엠피 - '헬로 에이엠피'(HELLO AxMxP) (발매일 8월 12일)

에이엠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헬로 에이엠피'에는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를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서울에 모인 네 멤버가 밴드로 성장해가는 과정과 청춘의 일상, 우정, 사랑을 '서울 라이프 로그(SEOUL LIFE LOG)' 형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서울의 거리와 연습실, 편의점 등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가장 현재의 에이엠피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와 경쾌한 드럼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설렘과 서툴지만 솔직한 고백을 풋풋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김지하 - 밴드 특유의 라이브감과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앞세워 에이엠피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앨범.
김한길 - 팀 아이덴티티를 보다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이름 그대로 자기소개서 같은 앨범.
김진석 - 풋풋해서 더 빛나는 에이엠피가 기록한 청춘의 순간.

◆ 흰(박혜원) - '여름결' (발매일 8월 13일)

흰(박혜원)의 새 EP '여름결'에는 더블 타이틀곡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사랑과 이별, 기억의 '결'을 여름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섬세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3일 후'는 세기말 R&B의 짙은 감성과 애절한 이별을 담아낸 곡이며,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세련된 팝 R&B 사운드 위에 현실적인 사랑의 감정을 녹여냈다.

김지하 - 서로 다른 결의 R&B를 설득력 있게 담아낸 앨범.
김한길 - 고음 중심 발라드에서 한 발 나아가, 여름의 온도와 결을 세밀하게 표현한 보컬 앨범.
김진석 - 뜨거운 여름보다 짙은 감정, 흰이 빚어낸 사랑의 결.

◆ 에스플릿 - '스플레이 : 챕터 01'(SPLAY : CHAPTER 01) (발매일 8월 13일)

에스플릿의 데뷔 싱글 '스플레이 : 챕터 01'에는 더블 타이틀곡 '막차'와 '도미노(Domino)', 수록곡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 등 총 3곡이 담겼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에스플릿만의 청량한 감성과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데뷔 앨범이다. 타이틀곡 '막차'는 이무진이 이끄는 초록병본부가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자유롭고 찬란했던 청춘의 추억을 그려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도미노'는 멤버 전원이 연주와 편곡에 참여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김지하 - 이무진이 건넨 감성 위에 에스플릿만의 청춘 에너지와 밴드 사운드를 입힌 첫 페이지.
김한길 - 팀의 방향성과 서사를 동시에 제시하며 향후 확장 가능성을 열어둔 출발점.
김진석 - 풋풋함을 무기로, 에스플릿의 싱그러운 데뷔.

◆ 캣츠아이 - '와일드'(WILD) (발매일 8월 14일)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에는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를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지난 2년간의 성장과 변화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혼돈'을 지나 더욱 자유롭고 대담해진 캣츠아이의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브라질리언 퐁크풍 퍼커션과 강렬한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곡이다. 방시혁을 비롯해 에드 시런,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랫킨, 조니 골드스타인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지하 - 브라질리언 퐁크부터 컨템포러리 팝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글로벌 팝 그룹으로서의 확장성을 보여준 앨범.
김한길 - 퍼포먼스와 비주얼 중심의 강한 캐릭터성이 음악적 색과 맞물린 작품.
김진석 - 예측할 수 없어서 매력적인 캣츠아이, 자유롭게 넘나드는 장르의 경계.

◆ 김다현 - '이모티콘' (발매일 8월 14일)

김다현의 정규 4집 '이모티콘'에는 자작곡 '나무 아래서'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팬을 향한 감사와 위로, 첫사랑의 설렘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나무 아래서'는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발라드로 깊어진 감성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녹여냈다.

김지하 - 장르의 경계를 넓히며 싱어송라이터와 감성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의미 있는 앨범
김한길 - 친화적인 소재 ‘이모티콘’을 통해 감정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친근한 앨범.
김진석 - 트로트 소녀에서 싱어송라이터로, 김다현의 음악적 성장기.

◆ 서도밴드 - '원' (발매일 8월 14일)

서도밴드의 첫 정규앨범 '원'에는 더블 타이틀곡 '언제까지'와 '나를 너를'을 비롯해 총 12개 트랙이 담겼다.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을 현대적인 팝 사운드로 재해석해 한 편의 음악극처럼 완성한 앨범으로, 서도밴드가 구축해 온 '조선팝'의 정체성과 음악적 세계관을 집약했다. 곡과 곡 사이를 잇는 '아니리'를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해 서사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삶의 희로애락과 순환의 메시지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풀어냈다.

김지하 - '춘향가'를 하나의 음악극으로 재탄생시킨 곡들. 전통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설득력 있게 허문 느낌.
김한길 -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탐구하며 장르적 실험을 본격화한 작품.
김진석 - 전통을 새롭게 듣는 가장 서도밴드다운 방식.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