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벌면 세금 41억” 유재석, 빵집서 제작진에 사비 플렉스 (‘뜬뜬’)

조나연 2026. 8.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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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동료들과 제작진을 위해 또 한 번 사비를 털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라는 발언은 앞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제 때 해야 한다"며 촬영 도중 직접 은행을 찾았다. 이후 한 세무 전문가는 유재석의 소득을 100억 원으로 가정할 경우 약 41억 원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된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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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

방송인 유재석이 동료들과 제작진을 위해 또 한 번 사비를 털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뜬뜬’ 채널에는 ‘풍향중’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은 익산과 군산을 거쳐 보령으로 향하는 국도 여행을 이어갔다.

군산에서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전 유명 빵집에 들르기로 했다. 이때 유재석은 “형님들도 계시지만 제가 제작진 거까지 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


자신의 돈으로 결제하겠다고 나선 이유도 밝혔다. 유재석은 “기분이 좋아서 그런다”며 함께 여행한 이들과 제작진을 차례로 언급한 뒤 “더운 날씨에 찍느라 고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석진은 이에 “알고 있다”고 받아쳤다.

유재석의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라는 발언은 앞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8월 1일 공개된 ‘뜬뜬’ 콘텐츠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은행에 들러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제 때 해야 한다”며 촬영 도중 직접 은행을 찾았다. 이후 한 세무 전문가는 유재석의 소득을 100억 원으로 가정할 경우 약 41억 원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된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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