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K리그 스타는 ‘독립유공자 증손서’ 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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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었던 어제 K리그의 스타는 서울의 송민규였습니다.
독립유공자의 증손서이기도 한 송민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길었던 무승 고리까지 끊었습니다.
패배 위기에 처한 서울, 구세주는 교체 투입된 송민규였는데요.
특히 독립유공자 곽병도 선생의 증손서인 송민규가 광복절날 직접 팀의 승리를 이끌어 더 의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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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었던 어제 K리그의 스타는 서울의 송민규였습니다.
독립유공자의 증손서이기도 한 송민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길었던 무승 고리까지 끊었습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건 대전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최고의 골로 꼽힐 만한 주민규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앞서나갔는데요.
여기에 1대 1로 맞선 후반 17분, 구성윤을 바라보며 김진수가 톡 하고 헤더로 넘긴 공이 어처구니 없는 자책골로 이어졌습니다.
패배 위기에 처한 서울, 구세주는 교체 투입된 송민규였는데요.
실수를 만회하려는 김진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그대로 동점골로 연결해 승부에 균형을 맞췄습니다.
여기에 곧바로 2분 뒤 행운의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마지막 정승원의 쐐기 골까지 도운 송민규 덕에 4대 2 대역전승을 거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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