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D-1, '최대 격전지' 서울·경기에서도 김민석 1위

이재욱 2026. 8. 16.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금 전 끝난 민주당 새 지도부 경선의 핵심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로써 누적 득표율에서도 50% 가까이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는데요.

서울·경기 지역 당대표 순회경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호남에 이어 수도권까지 승리를 가져가면서 누적득표율 49.91%를 기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조금 전 끝난 민주당 새 지도부 경선의 핵심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로써 누적 득표율에서도 50% 가까이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재욱 기자, 먼저 자세한 득표 결과부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서울·경기 지역 당대표 순회경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46.66%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요.

46.28%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간발의 차로 꺾으며 1위를 지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5%를 얻었습니다.

김 후보는 호남에 이어 수도권까지 승리를 가져가면서 누적득표율 49.91%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당대표 선출에 필요한 과반 득표에는 조금 못 미쳤습니다.

당대표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으로 서울·경기 당심에 호소했는데요. 들어보시죠.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구조적 다수의 판을 만들고 총선과 대선까지 이겨내는 거대한 판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밀려오는 밀물처럼 계속 개혁해야 정당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우리 청춘들이 민주당에 모여서 그들의 꿈과 미래를 노래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그 바탕이 되겠습니다."

◀ 앵커 ▶

이번 서울 경기 경선은 호남보다 투표율이 높아서 더 관심을 모으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변은 없었군요.

◀ 기자 ▶

당초 수도권은 정청래 후보가 자신감을 보였던 곳이죠.

특히 투표율마저 호남보다 10%포인트가량 높아, 정 후보 측은 수도권에서 뒤집기를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서울·경기 표심도 개혁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 준 모습입니다.

최고위원 투표 결과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최민희 후보가 16.32%로 1위를 기록했고, 이성윤, 한민수, 박선원, 서미화 후보 순을 기록했습니다.

최 후보는 호남에서 내줬던 선두를 탈환했고요.

또 이성윤 후보가 4위로 당선권에 재진입했고, 한민수 후보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에서 선전해 4위까지 올랐던 김용 후보는 오늘 다시 6위로 집계됐습니다.

최고위원 5명의 운명도 내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서울 순회경선이 열린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형빈 / 영상편집: 문철학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이형빈 / 영상편집: 문철학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5136_37004.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