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원 누적득표율…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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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전국순회경선을 치른 16일 전체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이날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순회경선 이후 1위가 친명계 박선원 후보에서 친청계 최민희 후보로 다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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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1위 탈환…김용, 당선권 밖 6위로 밀려나
내일 국민여론조사 30% 반영해 최종 승자 결정
![[고양=뉴시스] 고범준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6.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newsis/20260816192552360whij.jpg)
[서울·고양=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전국순회경선을 치른 16일 전체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당선권에는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포함된 가운데 친청계 최민희 후보가 친명계 박선원 후보를 다시 앞섰다.
민주당이 이날까지 전 권역에서 순회경선을 마친 결과 경선 결과(가중치 미반영)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6.91%(25만9744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박선원 후보는 16.60%(25만5008표), 서미화 후보는 15.18%(23만3245표), 이성윤 후보는 13.94%(21만4118표), 한민수 후보는 13.77%(21만1479표), 김용 후보는 13.62%(20만9167표), 임미애 후보는 6.62%(10만1614표), 김영호 후보는 3.37%(5만1731표) 등 순이었다.
이날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순회경선 이후 1위가 친명계 박선원 후보에서 친청계 최민희 후보로 다시 바뀌었다. 박선원 후보는 전날 호남 순회경선에선 최민희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었다.
이날 서울·경기권 1위도 최민희 후보로 16.32%(10만3683표)를 얻었다. 이성윤 후보는 15.97%(10만1448표), 한민수 후보는 15.28%(9만7072표), 박선원 후보는 15.04%(9만5546표), 서미화 후보는 14.52%(9만2267표), 김용 후보는 14.24%(9만0465표), 임미애 후보는 5.83%(3만7032표), 김영호 후보는 2.81%(1만7873표) 등 순이었다. 김용 후보는 전날 호남 경선에서 이성윤 후보를 앞지르고 당선권에 들었으나 수도권 투표 이후 6위로 밀려났다.
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계로 분류되고,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는 친청계로 꼽힌다.
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 최종 선출한다. 최종 승자는 17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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