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축구협회장 출마선언' 일 커졌다..뮌헨 김민재도 "하셔야죠" 공개지지(런닝맨)[순간포착]

김나연 2026. 8. 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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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언급했던 '축구협회장 출마' 발언이 현역 축구선수 김민재에게까지 닿았다.

앞서 지난달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축구를 향한 김종국의 남다른 애정을 보며 "저는 축구협회장으로 김종국을 추천한다"라고 말했고, 김종국 역시 "저는 확실히 한다. 저는 10원도 월급 안 받아도 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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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언급했던 '축구협회장 출마' 발언이 현역 축구선수 김민재에게까지 닿았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무더위엔 긁캉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9년 전에 방문했던 광명동굴을 다시 찾아 오프닝을 찍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김종국의 선글라스를 보더니 "안경 보니까 터보로 돌아가는거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눈이 부셔서. 제주도에서 아침 비행기로 와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래서 제주도에서 왔다길래 왜 제주도 갔냐고 했더니 이번에 뮌헨이 온다. 제주도에서 제주FC하고 경기하려고"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진짜 축구협회 회장님이네"라고 감탄했다.

앞서 지난달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축구를 향한 김종국의 남다른 애정을 보며 "저는 축구협회장으로 김종국을 추천한다"라고 말했고, 김종국 역시 "저는 확실히 한다. 저는 10원도 월급 안 받아도 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던바.

이에 지석진은 "빌드업 하는거야?"라고 몰아갔고, 양세찬도 "누가 봐도 회장님이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김)민재를 만났는데 민재도 나한테 '협회장 하셔야죠?'라더라"라며 이미 뮌헨까지 퍼진 '축구협회장 출마설'을 전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대단하다 대단해"라고 탄식해 웃음을 더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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