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주연 "1년 전부터 사랑하고파"…양세찬 추천에는 손사래

김민영 기자 2026. 8. 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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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8년 전 '런닝맨'에서 이주연과 양세찬 사이에 형성됐던 러브라인을 언급하며 이주연에게 "요즘 사랑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주연은 "예전에는 사실 사랑보다 일이 중요했는데, 1년 전부터는 사랑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주연은 멤버들을 향해 "어디 좋은 남자 없나"라고 물었고, 하하는 기다렸다는 듯 양세찬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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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6일 방송
SBS '런닝맨'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정은지, 이주연, 김지은 등이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최고 기온 37도의 폭염을 피해 시원한 장소인 광명동굴로 향했고,

멤버들은 8년 전 '런닝맨'에서 이주연과 양세찬 사이에 형성됐던 러브라인을 언급하며 이주연에게 "요즘 사랑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주연은 "예전에는 사실 사랑보다 일이 중요했는데, 1년 전부터는 사랑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빨리 이제 좋은 남자"라고 말하며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은 멤버들을 향해 "어디 좋은 남자 없나"라고 물었고, 하하는 기다렸다는 듯 양세찬을 추천했다.

그러나 이주연은 손사래를 치며 양세찬을 거절해 웃음을 줬다. 양세찬 역시 거절하는 반응을 보였고, 두 사람은 서로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하려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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