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경남전 극장골로 대구 살린 데커스, 이제 다이렉트 승격 정조준… "자신감 품은 대구는 어느 팀이든 다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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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원정에서 대구 FC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던 외인 공격수 데커스가 자신감을 가지고 이 흐름을 살려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데커스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있을 때 우리 대구는 K리그2의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감이 높으면 경기를 이길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출전 시간을 쌓으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싶다"라며 남은 12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 팬들이 바라는 선물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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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대구-김태석 기자
경남 FC 원정에서 대구 FC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던 외인 공격수 데커스가 자신감을 가지고 이 흐름을 살려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자신감을 가진 대구는 그 어느 팀도 무섭지 않다는 게 데커스의 생각이다.
데커스가 속한 대구는 16일 저녁 7시 30분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예정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대결한다. 데커스는 지난 21라운드 경남 FC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1-0 승리를 안겼으며, 이 승리를 통해 대구는 자동 승격 기회가 주어지는 2위권 내 진입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곧 킥오프할 충남아산전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데커스는 경기 전 만난 자리에서 "또 한 번의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이제 12경기가 남았는데,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당연히 오늘 경기의 목표는 승점 3점"이라고 승부에 임하는 각오를 남겼다.

지난 경남전 활약에 대해서는 "경기 후 동료들에게 이 승점 3점을 자신감의 발판으로 삼자고 말했다"라며 "정말 힘든 시기에 가져온 승점 3점이었다. 이 3점이 우리를 어려운 상황에서 꺼내줬으면 한다. 당연히 오늘은 자신감을 가지고 승부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제 대구와 K리그 적응은 거의 마쳤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데커스는 "처음 몇 달은 새로운 환경, 새로운 문화,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축구 방식이라 낯선 상황의 연속이었다"라며 "좋은 경기도 있었고 좋지 않은 경기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 팀의 플레이 방식과 생활에 훨씬 익숙해졌다. 후반기에는 완전히 자리를 잡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만약 대구가 충남아산을 잡을 경우 서울 이랜드의 안산 그리너스전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 승격이 가능한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데커스도 그 점을 잘 알고 있다.
데커스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있을 때 우리 대구는 K리그2의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감이 높으면 경기를 이길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출전 시간을 쌓으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싶다"라며 남은 12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 팬들이 바라는 선물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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