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폭로 나왔다.. "'톡파원' 회식비 한 번도 안 내.. 막내 이찬원이 주로 결제"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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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썬킴과 아나운서 엄지인이 전현무의 짠돌이 면면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멘토링을 위해 나선 전주 여행에서 전현무와 '톡파원 25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썬킴은 "방송을 하면서 전현무가 회식비 내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라는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와 KBS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엄지인은 "전현무가 KBS에 있을 때도 짠돌이로 유명했다. 후배한테 한 푼도 안 쓰고 아끼고 모으기만 했다"고 거들며 전현무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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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썬킴과 아나운서 엄지인이 전현무의 짠돌이 면면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16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썬킴, 김진웅, 이상철이 함께한 엄지인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멘토링을 위해 나선 전주 여행에서 전현무와 '톡파원 25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썬킴은 "방송을 하면서 전현무가 회식비 내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라는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도리어 막내 이찬원이 회식비를 낸다"라는 것이 썬킴의 설명.
이에 패널 양준혁이 "프로그램을 몇 거내 하는데 좀 쏘라"고 야유했다면 당사자인 전현무는 "이찬원이 돈이 많다. 나보다 보자"라며 진땀을 흘렸다.
전현무와 KBS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엄지인은 "전현무가 KBS에 있을 때도 짠돌이로 유명했다. 후배한테 한 푼도 안 쓰고 아끼고 모으기만 했다"고 거들며 전현무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전현무는 "아끼는 습관이 있었던 건 맞다"고 인정하곤 "내가 해외촬영갈 때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면세점 쇼핑이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벼르던 화장품을 산거다. 주로 어머니와 당시 여자 친구의 화장품을 사곤 했다"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썬킴은 전현무와의 남다른 접점도 강조했다. 그는 "내가 '무 라인'의 숨겨진 핵심 실세"라며 "전현무의 본가가 우리 아파트다. 엘리베이터에 탈 때마다 기운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웅과 이상철이 아파트 성지순례를 가자고 입을 모으자 썬킴은 "전현무도 언젠간 은퇴를 하지 않겠나. 이 자리에 분명 차기 전현무가 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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