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신규 코너 '유행유행유'·'시청자 방송 위원회'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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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가지 신규 코너를 선보인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유행유행유'와 '시청자 방송 위원회'가 시청자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유행유행유'는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유행어는 없는 시대, 시청자들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유행어를 만들어주는 코너다.
박영재, 이세진 등이 출연하는 '시청자 방송 위원회'는 여러 대중문화 콘텐츠를 불편하다고 비판하는 콘셉트의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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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콘서트'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가지 신규 코너를 선보인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유행유행유'와 '시청자 방송 위원회'가 시청자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유행유행유'는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유행어는 없는 시대, 시청자들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유행어를 만들어주는 코너다. 박성광, 장현욱, 서성경, 서유기, 황혜선 등이 출연한다. '유행유행유'의 유행어 전문가 서성경과 서유기는 모두 따라 할 수 있는 유행어, 같이 할 수 있는 유행어를 시도한다. 박성광과 황혜선은 유행어의 실전 사용 사례를 보여주며 진지한 상황 속에서 무리수처럼 보이는 유행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두 사람의 '현타'가 웃음을 줄 예정이다.
박영재, 이세진 등이 출연하는 '시청자 방송 위원회'는 여러 대중문화 콘텐츠를 불편하다고 비판하는 콘셉트의 코너다. 첫 방송에서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와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불편하다고 지적하며 재미를 준다. 이들이 왜 이 콘텐츠들을 불편해하는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는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지난 1999년부터 방송 중인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1999년부터 2020년까지 21년 동안 시즌 1을 방영했으며, 이후 3년 5개월여 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2023년 11월에 새 시즌이 부활해 현재까지 방송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공개 코미디에 기여한 바가 크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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