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4 시청률 土 예능 1위 '놀뭐?' 박영진, '유재석 재감금' 성공

백아영 2026. 8. 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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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박영진이 유재석을 집에 재감금시키는 데 성공하며 광기의 미소를 지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유재석(논현동 44사이즈), 하하(마포구 백 원만), 허경환(통영 기미), 주우재(역삼동 피카츄), 정준하(방배동 살아요),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이 함께한 '휘파람 라이더스' 편으로 꾸며졌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 하하, 주우재가 박영진 집 탈출 게임에서 귀가 멤버로 당첨돼 기뻐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1%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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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집만 오면 아드레날린 터져"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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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박영진이 유재석을 집에 재감금시키는 데 성공하며 광기의 미소를 지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유재석(논현동 44사이즈), 하하(마포구 백 원만), 허경환(통영 기미), 주우재(역삼동 피카츄), 정준하(방배동 살아요),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이 함께한 '휘파람 라이더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0%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 하하, 주우재가 박영진 집 탈출 게임에서 귀가 멤버로 당첨돼 기뻐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1%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두 번째 정모를 시작한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은 박영진의 등장에 지난 감금의 악몽을 떠올리며 화들짝 놀랐다. 그 중 유재석은 박영진 집에서 샤워도 하고 마지막까지 남았던 바. 박영진은 자신의 집이 개그맨들의 '샤워 성지'가 됐다면서,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가려는 사람들도 있었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회원들은 스피닝장에서 지옥의 라이딩을 하며 땀을 뺐다. 체력이 방전된 주우재는 사시나무 떨 듯 다리를 떨었고,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걸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갖고 싶다. 저 다리"라고 부러워하면서, '순수 체급'으로 웃기는 주우재의 연약한 하체를 탐냈다. 끝내 주우재는 "나 살 빠져. 내가 어떻게 찌운 살인데"라며 더 이상의 운동을 거부했다.

여기에 정준하까지 다리가 풀리면서 웃음이 빵빵 터져 나왔다. 너덜너덜해진 다리로 걷는 정준하의 투혼에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그 가운데 '左준하, 右우재' 사이에 있던 박영진은 홀로 초조해졌다. 그리고 밥을 먹을 회비가 부족하다는 말에, 근처에 싸고 맛있는 백반집이 있다며 회원들을 이끌었다. 스피닝에서 활약을 못한 박영진은 은은하게 눈빛이 돈 채 돌변해 회원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유재석은 "착한 눈으로 와서 오후만 되면 왜 이렇게 눈이 바뀌어요?"라면서 두려워했다.

박영진에게 연행되듯 끌려온 백반집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그가 이사한 새집이었다. 박영진은 정준하와 주우재를 견제하며, 이번에는 확실한 대접을 해주겠다며 광기 어린 눈빛을 빛냈다. 그 와중에 정준하는 박영진이 등을 돌리자 틈새 개그를 시도했고, 박영진은 '웃음 감독관'처럼 정준하의 성공한 개그를 단속했다. 그러나 허경환에게는 "그건 괜찮았어. 경환이는 패스"라고 말하며, 실패한 개그에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다시 감금돼 식사를 마친 회원들은 귀가를 희망하며 슬슬 마무리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박영진은 계속 요리를 하며 철벽을 쳤고, 결국 게임으로 설거지를 할 2명을 박영진 집에 잔류시키기로 했다. 유재석은 "여기만 오면 마지막에 아드레날린이 터진다"라며 스릴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게임에서 이겨 잔류하지 않자, 박영진은 이번에는 환기를 시킬 사람을 뽑자고 했다. 사실상 유재석이 걸려야 하는 게임에, 허경환은 "회장님 좀 걸리세요"라며 속마음을 표출했다. 3차 시도 만에 드디어 유재석의 잔류가 확정됐고, 유일하게 탈출에 성공한 주우재는 "나만 혼자 나가? 내가 벌칙 같잖아"라며 울상을 지었다. 박영진은 바닥 청소를 하는 유재석의 옆에 찰싹 붙어 청소를 도왔고, 마침내 계획대로 차지한 유재석의 옆자리에서 분량을 독차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놀뭐골을 호령했던 터줏대감 김광규의 등장이 담긴 '놀뭐 일기' 편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영진 눈이 돌아있어 ㅋㅋㅋ", "집만 가면 광기가 돌아 ㅋㅋㅋㅋ", "박영진 하드캐리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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