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여 주 무궁화 '활짝'…휴일 서울식물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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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비가 내리면서 실내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광복절 연휴를 맞아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식물원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울식물원의 유전자원 보전 기술로 되살린 무궁화 후계목을 통해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식물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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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비가 내리면서 실내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광복절 연휴를 맞아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식물원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봅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식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비 내리는 연휴, 나들이 어디로 갈지 고민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곳은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휴일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과 생태 문화를 소개하는 서울의 대표 식물원인데요.
온실에서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실내 나들이 명소로 꼽힙니다.
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대표 꽃인 무궁화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는데요.
중심부에 붉은빛이 도는 홍단심계부터 순백의 잎이 매력적인 백단심계까지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6천여 주를 만나볼 수 있고요.
서울식물원의 유전자원 보전 기술로 되살린 무궁화 후계목을 통해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도 배워볼 수 있습니다.
또 7월에서 9월, 이맘때만 볼 수 있는 특별전인 ‘정원 속 아틀리에’도 진행 중인데요.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가시연꽃부터 수련과 연꽃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만나볼 수 있고요.
곳곳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작품도 접할 수 있겠습니다.
비내리는 휴일, 이곳에 오셔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식물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문주형]
#서울식물원 #실내나들이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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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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