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간당 66.4mm…전남광주 서남부권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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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목포와 해남 등 해안 지역에서는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지역 196.3mm를 최고로 영암군 삼호읍 181mm, 목포 160mm, 진도 117mm 등입니다.
목포에서만 침수 신고가 100여 건이 이어졌고 해남과 나주, 영암 등에서도 피해 신고가 접수됐는데 지금은 대부분 배수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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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목포와 해남 등 해안 지역에서는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지성 기자,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전남광주 지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지금은 빗줄기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현재 전남광주 서부권은 호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고, 화순군, 여수시, 완도군, 보성군, 광양시, 순천시, 장흥군, 강진군, 구례군, 고흥군 등 내륙과 동부권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지역 196.3mm를 최고로 영암군 삼호읍 181mm, 목포 160mm, 진도 117mm 등입니다.
특히 목포와 해남, 진도에서는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짦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상가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목포에서만 침수 신고가 100여 건이 이어졌고 해남과 나주, 영암 등에서도 피해 신고가 접수됐는데 지금은 대부분 배수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전남광주 남해안과 전남동부 지역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가뭄 끝에 이어진 단비지만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야외 활동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에서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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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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