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이태성, 중3 아들 자랑…"전교 1등 놓친 적 없어" ('동치미')

정효경 2026. 8.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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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이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태성은 "충격을 받았다. 누가 눈치 보게 만든 것도 아니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아는 건가 했다"며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든 아들을 떠올렸다.

이현이는 "그 아들이 지금 전교 1등이라고 한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태성은 "아기 때 사진을 보여주면 제 사진을 보여줘도 자기라고 한다. 똑같이 생겼다"며 자신을 빼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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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일찍 철 든 아들의 사연 고백
출처:이태성
출처:MBN '속풀이쇼'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태성이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태성은 아들이 빨리 철들었다며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생일에 갖고 싶은 걸 사주고 싶었다. 기껏해야 장난감이다. 같이 장난감 백화점을 데리고 가면 시선은 큰 상자에 가 있는데 작은 걸 갖고 오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나 닮아서 일찍 철들어서 마트에서 떼쓰지도 않고 조르지도 않는다. 작은 것 갖고 온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친구에게 돌아온 이야기는 예상과 달랐다고. 그는 "친구가 '슬픈 이야기다. 보통 네다섯 살은 마트에 눕고 울고 떼써야 한다. 그걸 왜 철이 들었다고 기분 좋아하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태성은 "충격을 받았다. 누가 눈치 보게 만든 것도 아니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아는 건가 했다"며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든 아들을 떠올렸다.

현재 아들은 중학교 3학년으로 성장했다. 이현이는 "그 아들이 지금 전교 1등이라고 한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태성은 "아기 때 사진을 보여주면 제 사진을 보여줘도 자기라고 한다. 똑같이 생겼다"며 자신을 빼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이어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태성은 입대를 앞둔 2012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후 군 복무 중이던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싱글대디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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