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샌디에이고전 최전방 공격수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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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샌디에이고FC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LAFC는 16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와 2026 MLS 2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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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3라운드에서 케레타로(멕시코)를 물리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LA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고,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2026.08.1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newsis/20260816104251783zkcm.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샌디에이고FC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LAFC는 16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와 2026 MLS 2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10승4무5패(승점 34)를 기록 중인 LAFC는 경기 시작 1시간 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된 시점 기준으로 휴스턴 다이너모(승점 35),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34)에 이어 서부 콘퍼런스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밴쿠버와 승점이 같지만 득실 차에서 밀려 한 계단 아래 머물고 있다.
LAFC가 이날 리그 13위인 샌디에이고를 누른다면 선두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
이에 LAFC는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 데니스 부앙가와 타일러 보이드와 함께 스리톱을 구축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최근 진행된 리그스컵에선 침묵했지만, 컵 대회 전까지는 리그 4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리면서 물 오른 경기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경기서도 득점한다면 리그 기준으로는 5경기 연속으로 골맛을 보게 된다.
손흥민은 MLS 이적 이후 아직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1무1패에 그치고 있는데, 이날 연속 득점과 함께 샌디에이고전 첫 승리를 맛볼 수 있을지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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