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살아나자 코스피도 '활짝'…외국인 6.5조 귀환

2026. 8.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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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코스피를 앞질렀던 코스닥의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면서 다시 코스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8월 첫째 주(3~7일) 코스닥지수는 10.98% 상승하며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한 반면, 코스피는 5.10% 하락했습니다.

코스피가 한 주 동안 11.49% 급등해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8.24% 올라 2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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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바이코리아'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이달 초 코스피를 앞질렀던 코스닥의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면서 다시 코스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8월 첫째 주(3~7일) 코스닥지수는 10.98% 상승하며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한 반면, 코스피는 5.10%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둘째 주(10~14일)에는 분위기가 뒤바뀌었습니다.

코스피가 한 주 동안 11.49% 급등해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8.24% 올라 2위로 밀렸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대형 반도체주로 다시 몰린 영향입니다.

실제 첫째 주 코스피에서 6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던 외국인은 둘째 주에는 6조5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매매 방향을 바꿨습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2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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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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