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간 장동혁 "이 대통령, 독재 연장 위한 개헌 추진"

박정현 2026. 8.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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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 당일인 어제(15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린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1948년 오늘, 선조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선포하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맨 먼저 내세웠으나 이 대통령은 독재를 가져왔고, 이제 이를 연장하기 위해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싸워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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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 당일인 어제(15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린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1948년 오늘, 선조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선포하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맨 먼저 내세웠으나 이 대통령은 독재를 가져왔고, 이제 이를 연장하기 위해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싸워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혹 우리가 한 표를 도둑맞아 지금 대통령이 바뀐 거라면 지난 1년 잃어버린 나라를 어디서 찾아야 하느냐며, 특검 수사를 통해 선거 조작 정황 등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앞서 언론사 인터뷰에서도 이 대통령이 임기단축을 말하지만 결국 5년 대신 8년을 하겠단 속셈이라며, 그게 아니라면 깨끗이 4년만 하고 시민으로 돌아가 재판을 받겠다고 약속하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집회 현장엔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과 신동욱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조배숙·박대출·박성민·구자근·김대식·이진숙 등 의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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