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위아래' 역주행 음원 수익 공개 "9대1..진짜 못 벌어" [휴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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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혜린이 음원 수익에 대해 말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잘나가던 걸그룹 EXID 혜린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혜린은 "음원 수익도 있고 매니지먼트 수익도 있는데 저희는 음원 수익을 9대 1로 받았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혜린에게 "혜린 님의 몫이 9였냐"라고 물었고, 혜린은 "아니다. 1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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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잘나가던 걸그룹 EXID 혜린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타코 집 사장으로 변신한 혜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다. 근데 조금 더 똑똑하게 계약을 했다면 다시 수정을 하거나 이렇게 했었겠지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많이 벌지는 못했다"라고 말했다.
혜린은 구체적인 수입을 묻는 질문에 "이 부분은 사실 저 혼자 번 거는 아니라서 조금 이야기하기 살짝"이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음원 수익이 1이었지만 그것도 다섯명이 나눠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활동을 하려 하니 사드였다. 일본 활동을 하려하니 코로나 19였다. 돈 벌 수 있는 기회들이 다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생각보다 제가 진짜 많이 못 벌었다"라고 토로했다.
혜린이 속한 EXID는 '위아래'가 역주행에 성공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아예', '핫핑크' 등 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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