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야구선수 때 94㎏, 운동 그만두니 근육돼지 돼 다이어트” (동치미)

유경상 2026. 8. 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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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이 야구를 그만두고 배우가 되면서 다이어트에 신경 쓴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같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야구선수였다. 93kg, 94kg이었다. 근력도 길러야 하니까. 운동을 그만두니까 전문용어로 근육돼지가 됐다. 근육이 다 지방으로 변하면서 살이 되더라. 배우 데뷔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몸 관리에 대해 "매일 체중계에 올라간다. 아침과 취침 전에. 많이 먹었다 싶으면 다음날 어떻게든 빼서 맞춰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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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태성이 야구를 그만두고 배우가 되면서 다이어트에 신경 쓴다고 말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살 안 뺄 거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이태성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같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야구선수였다. 93kg, 94kg이었다. 근력도 길러야 하니까. 운동을 그만두니까 전문용어로 근육돼지가 됐다. 근육이 다 지방으로 변하면서 살이 되더라. 배우 데뷔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가장 많이 쪘을 때 허리 사이즈를 질문했고, 이태성이 “36인치”라고 답하자 유민상은 “36인치가 소원”이라고 반응했다. 노사연, 이혜정도 36인치는 당연하다는 반응.

이태성은 몸 관리에 대해 “매일 체중계에 올라간다. 아침과 취침 전에. 많이 먹었다 싶으면 다음날 어떻게든 빼서 맞춰둔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그건 너무 끔찍한 일이다. 스트레스 받고 불행하다”며 기함했고, 김용만은 “저울에 얼마 만에 올라가냐”고 질문했다가 “왜 이태성은 체중계고 유민상은 저울이냐”는 항의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집에 체중계가 있는데 배터리가 나갔다. 그 핑계로 안 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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