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가져오라고” 제나, 원이·리브 꼰대력 저격 (‘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8. 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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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가 원이와 리브의 꼰대력을 저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리센느의 원이, 리브,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브는 "제나가 귀엽긴 하지만 너무 느려서 빨리 좀 다녀줄 수 있겠니?"라며 제나가 느리다고 했다.

이에 제나는 "언니들이 몰라준다. 저는 늦으면 양치도구도 챙기고, 로션 챙기고, 머리도 안 말리고 나온 적 많은데 그런 건 기억 못 해준다"며 원이와 리브가 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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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제나가 원이와 리브의 꼰대력을 저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리센느의 원이, 리브,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브는 “제나가 귀엽긴 하지만 너무 느려서 빨리 좀 다녀줄 수 있겠니?”라며 제나가 느리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동현이 “원래 충청도가 좀 느리다. 저도 충청도 출신”이라며 감싸려고 하자 제나는 “저는 경상도 출신이다. 경주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주었다.

리브는 “제나가 아침에 준비할 때 너무 느리다.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 저희는 양말도 밖에서 신는데 제나는 그게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제나는 “언니들이 몰라준다. 저는 늦으면 양치도구도 챙기고, 로션 챙기고, 머리도 안 말리고 나온 적 많은데 그런 건 기억 못 해준다”며 원이와 리브가 꼰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 같이 배달 음식을 시켰을 때 ‘막내가 가져오자’ 그러고, 일찍 끝나면 먼저 퇴근할 수 있는데 ‘언니가 먼저 해야지’라고 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이는 본인이 꼰대가 맞는다면서 “너 지금 몇년생이야? 저는 04년생이다. 네 살 차이가 크다. 저는 하루하루 계단 오르는 것도 힘들어지고 있다. 제나가 빨라지면 앞 순서를 내어줄 예정이다”라며 원만한(?) 합의를 제안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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