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얼굴 절반 문신’에 섬뜩한 표정…‘배우 도전’ 한다더니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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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전'을 선언한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배급사 CJ ENM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스틸컷 몇 장을 공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절친 박태영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복수극을 그린 범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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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ned/20260815210211423yyof.pn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도전’을 선언한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배급사 CJ ENM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스틸컷 몇 장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사진에서 얼굴과 팔을 덕지덕지 채운 문신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 남성의 목을 졸라 제압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그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래퍼로서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질감의 존재감을 풍겼다.
작품이 도박을 소재로 한 거친 범죄 영화인 만큼 그의 캐릭터가 이질감 없이 적절하게 작품에 녹아들어갔다는 평이다.
스윙스는 영화에서 장태영(변요한 분), 박태영(노재원 분)의 고등학교 동창인 아브라함 역을 맡아, 두 주인공의 배신과 복수에 얽히게 된다.
그는 배우 변요한의 제안으로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는 S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연기 연습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는데, 변요한이 이를 보고 먼저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스윙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변요한 씨가 만나자고 연락했다”며 “감독님도 함께 계셨고, 배역 이야기를 나누며 출연이 결정됐다. 모든 일이 15분 만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절친 박태영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복수극을 그린 범죄 영화다. 영화 ‘타짜’, ‘타짜: 신의 손’, ‘타짜: 원 아이드 잭’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7년 만의 후속작이다. 변요한, 노재원, 스윙스 등이 출연하며 내달 추석 연휴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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