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억 손실’ 미자, 물에 밥 말아먹자 父 장광도 걱정 “요즘 많이 어렵냐”(미자네 주막)

임혜영 2026. 8. 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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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 다 말아먹고 밥에 물 말아먹는 40대 여자'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자는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먹는다고 해명했지만 아버지 장광은 심각한 얼굴로 "그런 것 같지가 않은데.. 뭐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라고 말한 후 "주식 다 날아갔다며"라고 정곡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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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 다 말아먹고 밥에 물 말아먹는 40대 여자’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자는 본가를 찾아 식구들과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다른 가족들과 달리 물에 만 밥과 간장으로 식사를 했고, 가족들은 미자에게 “요즘 많이 어렵냐”라고 물었다.

미자는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먹는다고 해명했지만 아버지 장광은 심각한 얼굴로 “그런 것 같지가 않은데.. 뭐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라고 말한 후 “주식 다 날아갔다며”라고 정곡을 찔렀다.

미자는 손에 힘이 풀린 듯 숟가락을 놓쳤고 장광은 미자에게 힘내라고 조심스럽게 응원했다. 이어 “예전에 나한테 12만 원 준 거 다시 보내주겠다. 한 주라도 더 보태라”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약 1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미자네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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