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100점으로 1위…뜨거웠던 무대 비하인드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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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이 오승근의 특별 무대와 참가자들의 치열한 대결로 챕터3 경쟁의 열기를 이어갔다. 정서주의 100점 무대와 황금별 교환까지 더해지며 순위 변화가 펼쳐졌다.
오승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그는 천록담과 춘길을 대결 상대로 선택했고, 천록담은 '천년바위' 무대로 99점을 기록한 뒤 최종 승부에서 박상민을 꺾으며 황금별 3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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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오승근의 특별 무대와 참가자들의 치열한 대결로 챕터3 경쟁의 열기를 이어갔다. 정서주의 100점 무대와 황금별 교환까지 더해지며 순위 변화가 펼쳐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4회에서는 ‘트롯 사랑꾼’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일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1위에 올랐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까지 기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명의 룰렛에서 첫 ‘바꿔’가 등장한 순간부터 무대에 올라 열정을 쏟아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서주와 남승민은 화려한 무대 위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고, 출연진들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함께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오승근은 방송 최초로 신곡 ‘몰래 웁니다’를 공개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아내 고(故) 김자옥을 떠올리며 완성한 사연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노래는 가슴으로 불러야 한다”는 조언을 전하며 선배 가수다운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대결에서는 양지은과 최재명의 승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양지은은 ‘내 나이가 어때서’로 98점을 기록했고, 최재명은 ‘장미꽃 한 송이’로 99점을 받아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등장한 박상민은 ‘슈퍼 메기 싱어’로 활약했다. 오승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그는 천록담과 춘길을 대결 상대로 선택했고, 천록담은 ‘천년바위’ 무대로 99점을 기록한 뒤 최종 승부에서 박상민을 꺾으며 황금별 3개를 확보했다.
오유진과 김용빈의 대결에서는 오유진이 승리를 거뒀고, 추혁진 역시 ‘메밀꽃 필 무렵’ 무대로 황금별 3개를 차지하며 경쟁에 합류했다.


마지막 대결의 주인공은 정서주와 남승민이었다. 정서주는 바비 킴의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를 선곡해 챕터3 최초 100점을 기록했다. 남승민과의 승부에서도 승리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진행된 ‘운명의 룰렛’에서는 황금별 판도를 바꾸는 반전이 펼쳐졌다. 정서주가 선택한 결과에 따라 황금별 교환이 성사됐고, 정서주는 추혁진과 황금별을 맞바꾸며 3개를 확보했다.
황금별 0개였던 정서주는 단숨에 천록담과 공동 1위에 올라섰고, 추혁진은 황금별 1개로 내려가며 제3대 골든컵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편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ewslmj@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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