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폭투-폭투 허탈한 실점' 포수에게 책임 묻나, 유강남 2군행…박재엽-김현도 포수만 2명 콜업 [오!쎈 부산]

조형래 2026. 8. 15.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회 허망하게 자멸한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엔트리만 대거 변동했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수진 엔트리를 변동했다. 일단 롯데는 내야수 손호영과 포수 유강남이 동시에 2군으로 내려갔다.

포수 자리에서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롯데는 박재엽과 김현도, 2명의 포수를 콜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9회 허망하게 자멸한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엔트리만 대거 변동했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수진 엔트리를 변동했다. 일단 롯데는 내야수 손호영과 포수 유강남이 동시에 2군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포수 박재엽과 김현도가 동시에 콜업됐다. 

롯데는 전날(14일) 경기에서 0-6으로 뒤지던 경기를 8회 한동희의 솔로포로 6-6 동점까지 만들었다. 그런데 9회초 마무리 김원중이 난조를 보였다. 사구 2개를 연거푸 허용했고 이후 폭투 2개로 허망하게 결승점을 내줬다. 이때 포수 자리에는 유강남이 앉아있었다. 

유강남은 무사 1,2루 최정원의 타석 때 공을 놓쳤다.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려던 타자의 다리 사이로 공이 왔는데 이를 잡아내지 못했다. 계속된 무사 2,3루에서도 최정원의 대타 이우성의 타석 때 포크볼 헛스윙이 나왔는데 이 역시 공을 제대로 블로킹하지 못했다. 공이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향했지만 3루 주자 천재환이 홈까지 쇄도하며 결승점이 만들어졌다. 유강남의 후속 동작이 기민하지 못했다.

김원중도 김원중이지만, 포수 유강남에게도 책임을 물었다. 결국 다시 2군으로 향했다. 포수 자리에서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롯데는 박재엽과 김현도, 2명의 포수를 콜업했다.

라인업은 큰 차이가 없다.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한태양(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역전을 허용하고 교체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