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출 말리는 어머니에 끓는 물 부은 10대 딸 현행범 체포

이유민 2026. 8. 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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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에게 끓는 물을 부어 다치게 한 1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15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10대 A 양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이날 0시 50분쯤 자신의 집 안에서 어머니의 머리와 다리에 전기주전자로 끓인 물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집에서 나가 살겠다"는 A 양의 통보에 어머니가 A 양의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했고, 이에 격분한 A 양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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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에게 끓는 물을 부어 다치게 한 1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15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10대 A 양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이날 0시 50분쯤 자신의 집 안에서 어머니의 머리와 다리에 전기주전자로 끓인 물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A 양의 가출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집에서 나가 살겠다"는 A 양의 통보에 어머니가 A 양의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했고, 이에 격분한 A 양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도 화상을 입은 A 양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양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두 사람을 분리하는 임시조치 신청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A 양은 미성년자지만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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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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