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2년6개월 기다린 정규 3집 온다
이선명 기자 2026. 8. 15. 14:52
블랙 스팽글 재킷으로 강렬한 분위기
스포츠 저지·선글라스로 레트로 변신
상반된 두 가지 비주얼 먼저 선보여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가수 김희재.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 제공
스포츠 저지·선글라스로 레트로 변신
상반된 두 가지 비주얼 먼저 선보여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가수 김희재가 2년 6개월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은 김희재가 지난 12일과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3집 ‘리버브’(REVERB)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김희재는 레드와 오렌지 계열의 공간을 배경으로 블랙 스팽글 재킷을 입었다. 강한 색상의 조명과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을 더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분위기를 바꿨다. 빈티지 TV와 CD 등이 놓인 공간에서 스포츠 저지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레트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앨범명 ‘리버브’는 ‘잔향’과 ‘울림’을 뜻한다. 그레이스이엔엠은 이번 앨범을 통해 김희재의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여운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2024년 3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김희재의 정규 3집 ‘리버브’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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