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마도식 별세… 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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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별세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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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별세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고인은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1960년 최훈 감독의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에 출연하며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가수 전영록 주연의 영화 '돌아이'를 비롯해 '대야망', '블랙벨트',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챔프의 분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활약했다.
1993년에는 마주행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영화 '잃어버린 욕망'도 제작했다. 그가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과 감독을 맡은 것은 물론 주제가까지 직접 부르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낮 12시40분이다.
조혜진 기자 jinhyej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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