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전대 호남권 경선…최대 승부처 표심은

2026. 8. 15.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전당대회 호남권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민주당의 텃밭이자 50만여 권리당원이 몰려 있는 호남 민심이 과연 어떤 후보의 손을 들어줄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지난 주말 제주와 인천, 강원과 TK에 이어 오늘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순회 경선을 이어갑니다.

이곳 호남의 권리당원 수는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호남의 표심이 이번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전당대회 호남권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민주당의 텃밭이자 50만여 권리당원이 몰려 있는 호남 민심이 과연 어떤 후보의 손을 들어줄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준하 기자.

[기자]

네,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잠시 후 오후 1시부터 이곳 나주에서 후보들의 연설회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의 텃밭이자 최대 승부처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전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지난 주말 제주와 인천, 강원과 TK에 이어 오늘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순회 경선을 이어갑니다.

1시엔 나주, 그리고 오후 5시에는 익산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되는데요.

이곳 호남의 권리당원 수는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호남의 표심이 이번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차이는 불과 1.48%p, 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 후보가 호남에서 연승 가도에 쐐기를 박을지, 정 후보가 결정적인 반격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세 후보 모두 호남 표심을 향한 구애에 힘을 쏟아왔는데요.

정 후보는 "전국의 노사모 했던 분들이 호남으로 달려가 저를 지지해달라 한다"라며 호남에서의 지지 세력 결집을 주장했고,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는 황금시대의 선도 기관차가 호남"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일하게 호남 출신인 송영길 후보는 현재 양강구도에서 밀려나 있지만, 호남 올인 전략으로 득표율 반등을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호남권 순회 경선 결과는 오후 5시 익산 합동연설회가 모두 종료된 후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합동연설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