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에 1000만원 기부

윤효정 기자 2026. 8. 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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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광복절을 맞아 선행에 나섰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해비타트에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목적으로 1000만 원, 밀알복지재단에 '국내 위기가정 후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증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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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광복절을 맞아 선행에 나섰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해비타트에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목적으로 1000만 원, 밀알복지재단에 '국내 위기가정 후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증서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벌써 우리 태은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4년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렇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션 형의 815런으로 독립유공자분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제주도에 있는 개척교회의 이전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또 차마 다 말씀드리지 못한 곳들에 마음을 나누려 한다"라고 적었다.

이에 션은 "귀하고 멋지다, 내 동생"이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다른 스타들도 81주년 광복절을 기리는 글을 올렸다. 배우 이기우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고 삶의 전부를 바치신 수많은 선열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 아로새기며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또 배우 정보석은 "광복 81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합니다, 선열들의 염원과 희생 숭고한 투쟁으로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은 자랑스럽고 뜻깊은 날입니다"라며 "흔들리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꿋꿋하게 나아갑시다"라고 적었다.

배우 변정수도 "광복 81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리며, 그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새깁니다"라고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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