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 토마토축제, 절정기 돌입..16일 폐막

함영훈 2026. 8. 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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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의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중이다.

추연호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장은 "15회를 맞이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알찬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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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장
‘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일러스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의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중이다. 광복절은 이 축제의 절정기이다.

‘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15회 축제는 토마토 키링 만들기, 어린이 매직쇼, 토마토 탕후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축제위원회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장과 ‘워터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둔내 토마토축제장의 워터슬라이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토마토 풀장에 준비된 토마토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 오후 4시, 둘째 날과 셋째 날은 각각 낮 12시와 오후 4시 등 총 5차례 운영된다. 보물을 찾은 사람에게는 총 금반지(3돈)를 비롯해 둔내 고랭지 토마토, 지역 농산물 선물 세트 등 풍성한 선물을 준다.

15일 오후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 녹화가 진행된다.

15일 저녁에는 ‘둔내별밤 타임머신’ 모창 가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는 16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추연호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장은 “15회를 맞이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알찬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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