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인데 돈 걱정...父도경완 새 태블릿 선물에 "엄마가 돈 낭비라 할까봐"

정안지 2026. 8. 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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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 양이 새 태블릿 PC를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엄마가 돈 낭비라고 할까 봐"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아빠가 하영이 태블릿 PC 새로 사주려고 왔다. 하영이거 오래됐고 용량도 작아서 새로 사주려고 한다"라며 "새 학기 되지 않나. 학교에서 이걸로 수업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보라고 사주는 거다"라며 선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도경완은 자막을 통해 '이전에 쓰던 하영이 태블릿PC는 내가 쓰기로 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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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 양이 새 태블릿 PC를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엄마가 돈 낭비라고 할까 봐"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사과가 먹고 싶은 선물 같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도경완은 딸 하영 양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은 채 "오늘 하영이랑 아빠랑 단둘이 데이트를 한다"라고 했다. 이에 하영 양은 "어디가냐"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아빠 사과를 먹고 싶다"라면서 힌트를 줬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휴대폰과 태블릿 PC를 파는 매장이었다. 이를 알아챈 하영 양은 "사과 먹지 마라. 사과 먹으면 지갑 안 된다"라면서 제품 가격을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아빠가 하영이 태블릿 PC 새로 사주려고 왔다. 하영이거 오래됐고 용량도 작아서 새로 사주려고 한다"라며 "새 학기 되지 않나. 학교에서 이걸로 수업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보라고 사주는 거다"라며 선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뜻밖의 선물에 하영 양은 "진짜냐"라면서도 "비싸지 않나. 엄마 어떻게 하냐. 엄마 돈"이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왜 엄마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냐. 아빠가 사주는 거다"라고 말했고, 하영 양은 "엄마가 돈 낭비라고 할까 봐"라고 걱정했다. 이에 도경완은 자막을 통해 '이전에 쓰던 하영이 태블릿PC는 내가 쓰기로 했다'라고 적었다.

새 태블릿 PC를 직접 보자 하영 양의 얼굴에는 금세 미소가 번졌고, 곧바로 설정을 했다. 그런 하영 양의 모습을 지켜보던 직원은 "잘 한다"라고 놀랐고, 이에 도경완은 "학교에서 태블릿PC가 교제다. 이걸로 수업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새 태블릿을 선물 받은 하영 양은 연신 "기분 좋다"고 말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도경완은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냐"라고 물었고, 하영 양은 바로 "아빠"라고 답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태블릿 PC 사주니까 바로 아빠라고 한다"라고 하자, 하영 양은 "아니다. 원래 아빠였다"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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