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첫 주연에 시청률 13.6% 찍었다…6개월 만에 차기작 확정, 성훈과 로맨스 ('노골적취향')

태유나 2026. 8.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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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세영이 지난 2월 종영한 첫 주연작 '판사 이한영' 차기작으로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선보인다.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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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오세영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사진제공=빌리언스

배우 오세영이 지난 2월 종영한 첫 주연작 '판사 이한영' 차기작으로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선보인다.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 웹툰이 원작이다. 

극 중 오세영은 낮에는 팍팍한 취업 전선에서 분투하는 취준생 이은채 역으로, 밤에는 무대를 누비는 인디밴드 보컬 ‘수’로 이중생활을 펼친다. 이은채는 흥도, 화도, 눈물도, 사랑도 많은 ‘인간 희로애락’ 그 자체로,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는 초긍정 에너지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가족들에게는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둘째 딸이지만, 무대에 오르는 순간 이은채는 180도 달라진다. 가족 몰래 밴드 활동을 이어가던 그녀의 인생은 AI보다 더 AI 같은 남자 권도혁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오세영은 자신의 정체를 비밀리에 감춘 채 성훈과 얽히며 설렘과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오갈 예정이다. 

오세영은 최고 시청률 13.6%를 찍은 첫 주연 드라마 ‘판사 이한영’를 비롯해 ‘선재 업고 튀어’, ‘세 번째 결혼’, ‘블라인드’, ‘서른, 아홉’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의 이은채로 변신, 무대 위에서는 자유롭고 당당한 보컬로 변신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제작진은 “오세영은 이은채가 가진 통통 튀는 에너지와 솔직한 감정,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수’부터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이은채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오갈 오세영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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