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돌아이' 감초 조연…배우 마도식 별세

강주희 기자 2026. 8. 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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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별세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학창 시절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하다 1960년 최훈 감독의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1965년 개봉)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2024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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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마도식. (사진=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캡처)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원로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별세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학창 시절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하다 1960년 최훈 감독의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1965년 개봉)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가수 전영록이 주연한 영화 '돌아이'(1985), '대야망'(1987), '블랙벨트'(1989),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1991), '챔프의 분노'(1992) 등 수많은 영화에 조연,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3년에는 '마주행'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감독·주제가를 맡은 영화 '잃어버린 욕망'(1994년 개봉)을 만들었다. 2024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빈소는 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낮 12시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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