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돌아이' 감초 조연…배우 마도식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로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별세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학창 시절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하다 1960년 최훈 감독의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1965년 개봉)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2024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고(故) 마도식. (사진=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캡처)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newsis/20260815110352434tssd.jpg)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원로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별세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학창 시절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하다 1960년 최훈 감독의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1965년 개봉)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가수 전영록이 주연한 영화 '돌아이'(1985), '대야망'(1987), '블랙벨트'(1989),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1991), '챔프의 분노'(1992) 등 수많은 영화에 조연,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3년에는 '마주행'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감독·주제가를 맡은 영화 '잃어버린 욕망'(1994년 개봉)을 만들었다. 2024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빈소는 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낮 12시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 레이스 시스루 입은 전지현…독보적 분위기
- 홍진영 언니 홍선영 근황 공개 "오랜만에 먹고 떠들고"
- 지드래곤, 뉴욕서 신혼여행…"우리 채널 이름 부부로그"
- '암살자(들)' 논란, 유해진 '북한상' 비하까지 번져…"도 넘은 인신공격"
- 고소영 "장동건과 하나도 안 맞아…맞추며 사는 것"
- 김연자, 일본서 1000억 벌고도 빈손 귀국…"전남편에 수익 맡겨"
- 에스파 윈터, 대상포진으로 댈러스 공연 불참…"회복 최우선"
- 미스코리아 정유성, 야구선수 서진용과 깜짝 결혼…딸도 출산
- 사망여우, 한가인 저격 논란에 사과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
- 진서연, 40일 만에 28㎏ 감량 고백…"굉장히 건강하지 못했다"